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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가정 고려 못한 시설 명칭
임세빈, ‘장애아전담어린이집 명칭 변경해야한다’
2007년 12월 03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28일 열린 행복나눔과 행정감사에서 보령공립 장애아전담어린이집의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돼 간판교체 추가비용 발생, 효율적이지 못한 행정으로 인해 예산낭비를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신체 장애아 3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보육시설인 장애아전담어린이집은 350.32m² 규모로 총 3억2819만2천원을 들여 구 시장관사건물을 리모델링, 증축해 만들어졌으며 23일 개원한 후 현재 12명이 입소했다.

임세빈 의원은 장애아전담어린이집에 지역 내 97명의 장애아 중 12명밖에 입소하지 않은 사실을 지적하고 “간판을 장애아전담으로 해놓으면 어떤 학부모도 안 온다”며 “‘장애아전담’은 장애아와 학부모를 두 번 죽이는 행정 언어일 뿐”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이광옥 행복나눔과 과장은 “10월23일에 기관 위탁을 해 홍보기간이 짧았다”며 입소자가 적은 이유를 해명하는 한편 간판명에 대해서는 “원장하고 상의해서 아름다운 이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임의원은 장애아전담 프로그램을 운영할지라도 간판은 일반 어린이집처럼 해도 충분하다며 40만원을 들여 현재 간판을 만들기 전에  왜 미리 (간판명에 대한) 생각을 못했냐며 교체비용 40만원은 과장님이 물어내라고 강하게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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