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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유용미생물) 아는 것이 힘이다 [23]
보령, 선진 농업 이끈다
2007년 11월 12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제3의 농업혁명을 선도하는 EM농법

미생물 시용의 필요성

질소위주의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토양유기물이 빨리 분해되어 미생물의 종류가 줄어들어 부패균 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미생물상이 빈약하게 된다.

또 살균제와 제초제를 사용할 경우 토양미생물은 유해와 유효를 불문하고 다 죽게 되어 일시적으로 유기물 분해가 멈추게 된다.

이후 미생물이 들어와 유기물 분해가 다시 시작될 때에는 부패균의 수가 훨씬 많아져서 부패형 미생물들이 우점하게 된다.

또한 유기물 분해가 멈추어 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연 억제기능에 의해 잠복되어 있던 병해충이 다시 발생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많아진다.

산화 분해균이 우세한 자연환경에서 토양에 좋은 유기물만 넣어주면 좋은 미생물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여러 가지 유기물과 정균, 발효, 합성력을 가지고 있는 미생물을 혼합하여 시용을 반복하면 토양에서 생활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이 많아지고 이들이 정착하면 병충해는 줄어들고 수량과 품질이 점점 좋아지는 생산력이 좋은 토양으로 변화된다.

이와 같이 토양미생물의 상태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 토양 미생물상(미생물의상태)을 개량하기 위해서는 발효, 합성형 미생물을 정착시킴으로서 가능하고, 엽면 미생물상은 그 먹이가 되는 물질의 엽면 살포에 의하여 크게 변화 시킬 수 있다.

유기산과 당을 혼합하여 살포하면 무콜 등 항균물질을 생성하는 미생물과 질소를 고정하는 미생물의 밀도가 높아진다.

미생물 시용의 효과와 조건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증식능력을 가지고 그들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우리들은 토양에 작물만 기르는 것이 아니라 작물을 잘 되게 하는 또 하나의 생명체를 배양하고 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미생물의 효과가 발생되려면 미생물의 밀도가 일정 수준이상에 도달해야 하며 미생물이 만들어 놓은 물질이 플러스적으로 작용하는 수준이상이 되어야 한다.

작물이 그 물질을 흡수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양분으로 합성해야 비로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미생물의 씨를 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뿌려진 미생물이 터를 잡고 잘 살아가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이지만 그 생명이 유지증식 되는 데에는 필요한 조건이 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EM에 관한 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의 친환경농업과 환경정화의 필수적 요소임으로 끈기를 갖고 이해하기 바라며 긍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933-5959)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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