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1 화 13:43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보령신문 > 지방자치
     
보령시·충남개발공사…원산도 다음달부터 개발 착수
숙박·휴양·문화 등 5개 부분 시설 도입예정
이달 중 충남개발공사와 공동협약 체결 앞둬
2007년 10월 22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의원간담회 중 시에서 내놓은 원산도 개발계획안
보령시는 충남개발공사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부터 본격적으로 원산도 관광지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의원간담회에서 밝힌 원산도 관광지 조성추진계획(안)에 따르면 원산도 관광지 조성사업은 이달 중 협약체결을 거쳐 내달 용역에 착수, 오는 2015년까지 3629억원을 들여 개발한다.

이 사업은 원산도 일원 707만㎡에 공사비 1318억원, 토지매입비 2311억원 등 총사업비 3629억원을 들여 공공편익시설을 비롯 숙박, 휴양·문화, 운동·오락, 상가시설 등 개발에 들어간다.

보령시는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각종 행정지원과 기반시설 사업비 확보 및 시행을 분담하고 충남개발공사에서는 관광지 조성 등 각종 용역과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관광지 조성 및 부대사업비 적기확보에 따른 사업시행을 분담하게 된다.

충남개발공사와의 공동협약추진으로 인해 용역추진 등 초기 사업비 부담 없이 관광지 조성이 가능하고 사업기간 단축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증대와 지역현안 사업 조기 해결, 개발이익금 우선배분 및 재투자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숙박시설의 경우 원산도내 3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별장식 콘도미니엄과 리조트 호텔, 유스호스텔, 펜션단지 및 해상민박 등이 건설된다.

휴양·문화시설은 기존마을 정비와 체험농장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어촌마을로 조성, 실버타운과 어촌체험관, 이벤트광장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운동·오락시설은 오봉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미니골프장과 마리나, 요트클럽 등이 도입되며 공공·편익시설로 전망대를 비롯해 광장,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상업시설로는 선착장 주변에 해양음식상가나 레스토랑, 테마카페 등이 조성된다.

한편 시는 원산도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중으로 충남개발공사와의 협약사항을 최종 협의하고 공동협약을 체결해 오는 11월부터 충남개발공사측에서 관광지 지정을 위한 용역 등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윤석열 대통령이 곁
[한동인의 세상읽기]국민의 정서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분주'
대천초, 2023년 진단평가 실시
주꾸미·도다리 먹으러 가자!
대천3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천북면, 복지사랑방 운영 '호응'
대천-외연도 항로 여객선 건조 순항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소비자정보]일부 이유식, 표시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