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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관광지 합리적 조성 방안 주문
의회, ‘중복투자 따른 예산낭비 방지에 노력해야’
2007년 10월 22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원산도 관광지 조성추진계획 보고가 있었던 15일 의원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관광지 조성에 대한 철저한 사업계획 검토를 당부했다.

관광과로부터 관련계획 보고가 끝나자 편삼범 의원은 “개발공사에서 공주나 태안 등 여러 지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와중에 원산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어 자칫 사업추진의 불투명 우려가 높을 수 있을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용우 관광과장은 “개발공사 측 팀장급과의 실무접촉 시 개발공사 측에서 원산도 관련 사업 추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사업추진상의 불투명 우려는 없어 보인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편 의원은 “사업추진 시 기존 원산도에 관련된 도서사업비를 타 도서지역에 적절히 배분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원 의원은 “관광지 지정이 우선돼야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나 이제서 용역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뒤늦은 감이 있지 않느냐?”며 충남개발공사에 대한 자금현황과 그간의 사업추진 내역 등 세부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임대식 의원은 이중삼중의 사업비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낭비 우려를 제시하며 “원산도와 관련한 시 사업의 중복투자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각 실과별 원산도 투자사업을 철저히 검토해 관광지 조성사업에 따른 중복투자를 미연에 방지, 예산낭비를 방지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충수 의원은 “사업추진 의도는 좋다. 하지만 국유지와 시유지, 사유지 등 명백한 토지소유 구분을 통해 조성사업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산도 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1월 문광부의 서해안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른 제 4차 충남권 관광개발계획이 확정되면서 이달 중 충남개발공사와 공동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수립 용역 착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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