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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서울사무소 개소
국비확보 등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 수행
2007년 10월 22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16일 보령제약 빌딩 내에서 개소한 보령시 서울사무소 현판식 모습
보령시가 기업유치를 비롯해 중앙예산 확보에 힘쓰기 위해 중앙부처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서울사무소’를 16일 개소,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서울사무소는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 등과 긴밀한 업무 협조 관계를 유지해 기업유치는 물론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보령그룹 건물 5층에 마련했다.

시는 서울사무소를 보령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매 마케팅과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 보령 머드축제의 홍보와 각종 투자유치 등에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서울사무소 개소는 7월 보령시 조직개편에 따른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업무 사항을 담당, 66㎡ 규모의 2실(사무실, 접견실)로 직원 2명이 상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시는 16일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에 자리한 보령빌딩에서 신준희 시장, 류근찬·오제세 국회의원, 박영진 의장, 김승호 보령그룹 회장, 송광용 서울교대 총장, 윤찬 보령시향우회장, 안병철 재경보령시민회 명예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신준희 시장은 “지난 50여년 간 보령의 자존심을 지켜온 보령빌딩에 둥지를 틀게 돼 뜻 깊다. 이를 계기로 보령발전의 기틀마련과 활발한 업무 수행으로 행복한 보령건설의 전초기지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승호 회장은 “거듭 발전해 나가는 역동적인 보령의 모습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중앙정부와 보령시를 연결하는 가교로써 보령발전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현재 전국의 각 지자체들은 서울사무소 개설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개설되기 시작한 서울사무소는 현재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설치·운영 중에 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강원 평창군을 비롯해 전북 남원·무주·고창, 전남 무안·영암·여수·강진, 충북 충주·제천·음성·영동 등 30여개 시·군이 서울사무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충남에서는 아산·논산시에 이어 보령시가 세 번째로 개설·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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