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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니재 경찰묘역, 시민의 쉼터로
17일 개원식 위한 정화활동
2007년 10월 15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경찰서(서장 김양제)는 10일 오후 2시부터 남포면 옥서리 이어니재에 위치한 경찰묘역에서 경찰서장과 과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 영령들의 혼을 되새기며 10월중 무궁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무궁화 포럼은 지시위주의 형식적인 분위기를 탈피, 호국영령들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면서, 묘역주변에 대한 정화활동으로 가지치기와 잔디 깎기 등을 실시했다.

김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17일 개원식을 갖는 만세보령 지킴터 공원화 사업은 위난에 처해있는 국가를 구하기 위해 장렬히 산화한 선배 경찰관의 묘역을 시민의 쉼터로 환원해, 시민들이 묘역을 찾아 영령들의 혼을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데 있다”면서 후배 경찰관들이 수시로 경찰묘역을 찾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인 이어니재 경찰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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