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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시민이 참여하는 디카 세상
2007년 09월 03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개기 월식이 진행된 지난 28일,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진 후 다시 달의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 밤 8시 40분경 달의 모습입니다.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나타나는 개기 월식은 이날 보령지역 동쪽 하늘(동남동 방향)에서 관찰이 가능했으며, 간혹 구름에 의해 가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4일 이후 5개월여 만에 나타난 개기월식은 이날 오후 4시 52분경부터 밤 10시 22분경까지 나타나,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오후 6시 52분부터 저녁 8시 22분 경에 관찰이 가능했습니다.

-주교리 김미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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