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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회계연도 재무보고서 발간
‘재정 가늠할 중요한 바로미터’라 밝혀
2007년 08월 06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시는 재정살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업회계 방식의 ‘2006회계연도 재무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재무보고서는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원가와 성과측정을 통한 공공부문의 재정혁신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전면시행에 앞서 도내 최초로 고문공인회계사의 검토자문을 받아 작성됐다.

‘2006회계연도 재무보고서’는 보령시가 운영하고 있는 일반회계, 특별회계(16), 기금회계(9), 공기업회계(2)를 모두 포함한 재무보고서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순자산의 증가와 감소, 자산과 부채내역 등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리책임자산을 제외한 시 소유 전체 자산은 21,842억 원, 부채는 898억 원으로 순자산이 20,944억 원으로 나타났다. 재정분석측면에서 부채비율 4.3%, 유동비율 2.5%로 모든 지표가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성과 측면에서 수익 3,036억 원, 비용 1,945억 원으로 기업의 순이익에 해당하는 운영차익이 1,09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전국 최초로 고문공인회계사를 위촉해 복식부기 회계제도 시행에 따른 시행착오 및 오류방지를 위한 검토자문과 공사사업비의 적정성 여부를 확보하기 위해 원가 사전검토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원가 사전검토제 시행으로 신흑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19건에 672,638천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방재정분석으로 건전재정 기틀을 강화할 계획이고 밝혀왔다.

아울러 회계과 복식부기담당은 “2006회계연도 재무보고서는 지방자치단체회계기준을 기준으로 작성, 시에서 최초로 작성된 재무보고서는 향후 보령시의 재정형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로 복식부기를 통해 믿고 신뢰하는 건전한 재정과 열린행정의 탄탄한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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