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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캉타오(康濤) 상해시 청포구 인민대표회의 방문단장)
2002년 11월 26일 (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처음 방문하신 보령에 대한 첫 인상은 어떤가?
- 개인적으로는 보령시에 와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양 도시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해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보령시의 풍경이 아름답고 예쁘다. 친절한 시민들에게도 감사한다. 특히 방문단 일행을 따뜻이 맞이해 주신 천옥석 의장님과 이시우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 이번 방문의 목적은 무엇인가?
- 첫째는 보령시와의 우호 협력을 위해 50만 청포구민을 대표해서 보령시민들께 문안을 드리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보령시에서 시행중인 여러 선진시스템을 보고 배워서 청포구와 보령시가 같이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94년부터 추진된 상호협력 사업이 한발짝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 보령시민들에게 청포구를 간단히 소개해달라.
- 청포구는 상해시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신흥 공업지역이면서 교통의 요충지이다.
한국의 기업들도 많이 들어 와 있다. 또한 풍경이 아름다워 상해시의 화원(花園)이라 불린다. 면적은 675㎢(보령시 567㎢)에 50여만의 구민이 살고 있으며, 2차산업 종사자가 절반이 넘는다.

△ 양 도시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포구에서 구상하고 있는 방안이 있는가?
- 구체적인 교류방안은 양 도시의 당국에서 결정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양 도시간의 문화, 교육, 체육 등의 분야에서의 교류와 함께 양 도시 시민 간의 소식도 활발히 교환되기를 희망한다.
△ 양 도시간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분야로 까지 확대된다면 어떤 분야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 상해시는 의류산업이 잘 발달돼 있지만, 무역같은 구체적인 경제교류에 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에 보고 느낀 보령시의 선진시스템을 청포구에도 도입해 보고 싶다.

△ 주요시설들을 시찰하셨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곳이 있는가?
-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가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연결돼 처리되는 것이 인상 깊었다. 보령시 당국이 시민생활 환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 보령시민에게 친선의 인사를 남겨달라.
- 보령시가 경제발전을 통해 번창하기를 바라고, 모든 보령시민들이 행복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정리 이상우기자,통역 보령시청 이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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