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1 화 12:5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보령신문 > 오피니언
     
비타민 동화
구교영(주산초 5학년)
2007년 06월 11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나는 비타민 동화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그 책은 마음을 감동 시키고 재미있는 글도 있는 책이었다. 나는 너무 재미있어서 1권, 2권을 샀다. 비타민 동화가 또 나오면 살 예정이다.

비타민 동화책에는 옛날이야기도 있었고, 실수해도 참을성이 있어야하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도 있었다. 나는 꾸준히 이런 책을 더 추천할 것이고 더 많이 읽을 것이다.

비타민 동화에서 제일 감동 있었던 글은 ‘천국으로 가는 열쇠’란 글이다. 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얻어야만 가는 것이 아니고 남을 위로하고 도와 줘야 된다는 걸 알았다.

제일 교훈이 남는 것은 ‘두 머리의 새’ 이다. 이 글의 교훈은 혼자 먹지 말고 같이 나눠 먹자는 교훈이었다. 그 이유는 한 마리씩 머리가 있는데 몸은 하나이다. 그래서 한명씩 교체를 하면서 자고 지키고를 했다.

그런데 한 머리의 새가 지키고 있고, 한 머리의 새가 자고 있는데 머리위로 ‘톡’하고 열매가 떨어진 것이다. 지키고 있던 새는 먹지 말아야하는 것을 못 참고 혼자 다 먹어 버려서 자고 있던 머리가 일어나서 이상하게 배가 부르다고 말했다. 이유를 알고 그 새는 더 이상 화가 나서 독 꽃을 먹어버린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내가 얻은 교훈은 참을성을 기르는 것이고, 조금이라도 참고 친구와 사이좋게 먹는 것이다.

재미있던 글은 ‘흥부와 놀부’였다. 그 이유는 놀부는 동생 흥부가 박을 타고나니 그 안에서 보물이 나왔다고 하여서 놀부 자신도 박을 타면 보물이 나온다고 생각하여 동생 흥부와 똑같이 박을 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흥부는 마음씨가 착해서 보물이 나와서 잘 살았지만 놀부는 아버지의 재산을 동생 흥부와 나누어 가지지 않아 박을 타니 도깨비들이 나와 놀부와 식구들을 때리는 것이었다.

나는 이 3개의 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읽었다. 하지만 나는 더 비타민 동화와 같은 교훈을 주고 감동도 주고 웃음을 주는 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책들을 가지고 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있다. 하나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고, 둘째는 더욱 깊게 작은 일에도 생각 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좋은 책이 있으면 친구한테 추천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았다. 이걸 읽고 나는 장래희망이 더 생긴 것 같다. 더욱 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더욱 친절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잘 대해주는 건 알겠는대 더 이상은 모르겠다. 앞으로 이런 책이 더 많이 만들어져 나와 같은 어린이들한테, 아니면 어른한테도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교훈과 참을성을 길러서 나의 장래희망을 더욱 발전 시키겠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대통령들의 언론관(
대통령 오신다. 행사장 포장공사 해
보령소방서, ‘미래 안전 리더’11
안대한·김요한 씨, 다자녀 모범가정
웃어봅니다, 미래를 꿈꿔봅니다!
[소비자정보] 제로슈거(Zero S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사랑의
[책 익는 마을의 책 이야기]
남포면 의용소방대, ‘잃어버린 삶의
[보령신문 창간35주년 기념사]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