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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함께 잘사는 보령을 선도하는 신문
김동일 충남도의원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가득 담아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의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령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보령은 옛부터 인심이 순후하고 예의를 숭상하는 고장으로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고장입니다.

산·들·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물산과 자원이 풍부하고 바다와 산의 빼어난 경치로 서해안시대의 개막과 함께 해양·관광도시로 크게 발전하고 있는 서해안의 중심도시입니다.

관광도시의 생명은 기본질서 확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모두가 느끼고 계신바와 같이  지식·정보화 사회의 발달과 천만명이 넘게 찾는 관광도시 이다보니 관광지의 기본의식인 「우리」라는 공동체의식보다는 「나」라는 개인 중심의식으로 치우치고 있어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더 늦기전에 이제 우리 모두는 만세보령의 정취를 바로 세우고 건강한 사회 함께 잘사는 보령을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선도하는 일에 지역신문이 앞장서 주실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속속들이 보고·들어 아픈 곳을 치유하여 주고, 절실한 시대적 요구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덕성 회복 운동에 신문의 선도적 역할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진의식 운동을 통하여 관광지의 실천덕목인 ①친절 ②청결 ③질서 ④안전의 기본질서가 생활화 된다면 우리보령은 서해안의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꿈도 이루고 찾아오신 손님 모두에게 사랑받는 만세보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창간 18주년을 계기로 시민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운동으로 전개되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시민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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