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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할아버지께 (솔로몬 재판을 읽고)
방다연(청룡초 3학년)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솔로몬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청룡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다연이예요. 제가 며칠 전에 할아버지께서 나오는 솔로몬의 재판이라는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 책을 읽으면서 저도 할아버지처럼 지혜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나요. 그게 궁금하답니다.

지혜로우신 솔로몬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왕으로 계실 때에 한 아이를 두고 두 엄마가 찾아와서 서로 자기가 엄마라고 싸울 때에 진짜 엄마를 찾아주시는 지혜를 보고 감탄했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어떻게 아이를 둘로 갈라 나누어 가지라는 판결에 아이가 죽는 것을 걱정한 엄마가 포기한 것을 보고 그 엄마가 진짜 엄마라는 판결을 내리셨어요. 저도 그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게 알려주세요.

우리 반 친구들도 가끔 친구들과 싸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싸운 친구들이 화해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 싸울 때 솔로몬 할아버지께서 지혜를 주셔서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솔로몬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는 지혜롭기도 하셨지만 인자하시고 백성을 사랑하는 왕으로도 이름을 내셨지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 계셔도 그곳에서도 지혜로운 왕이 되어 주세요. 이 다음에 저도 꼭 할아버지를 만나보고 싶어요.

다시 만나 뵐 때까지 건강하시길 하나님께 빌께요.

할아버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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