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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개소문이라면
박진영(명천초 6학년)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연개소문 책을 읽고 내가 만약 연개소문이 된다면 어떻게 이야기하고 싶은지 글로 적어 보았다.

당나라와 전쟁을 앞두고 당나라, 백제, 신라에게 이런 말을 할 것 같다.

“당나라여 기다리거라. 너희는 우리 땅을 넘보며 교활한 짓을 했다. 이세민이 이연을 죽여 왕의에 오르고 현무무의변을 일으키는 잔인한 짓을 했다. 허나 역사상 중국의 성군이 되는 너는 적이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백제여, 의자왕이여,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 싸워야 한다. 나는 너에게 동맹이라는 말을 넘기겠노라”

“신라여 너희들은 우리가 수나라와 전쟁을 할 때 우리의 5백리에 땅을 뺏어 갔다. 나 연개소문은 너희를 칠 것이며 한명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자 고구려의 용맹한 전사들이여 싸워라. 무기를 들고 싸워라. 당나라 놈들을 몰아내 나라를 지키자”

아쉽게 전쟁에서 패하고 나서 아들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남생, 그리고 나의 아들들아! 나는 이제 늙어서 힘이 없다. 그리하여 너의에게 두가지 말을 하고 싶다. 첫 번째로 너희들은 꼭 싸우지 말거라. 두 번째는 이 고구려를 부탁한다”고 말을 했을 것 같다.

이렇게 연개소문을 읽고 내가 만약 연개소문이라고 했을 때 하고 싶은 말들을 적고 보니 힘과 용기가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도 연개소문처럼 나라를 위해,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위해 뜻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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