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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읽고 나서
김용원(명천초 6학년)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우리나라를 임진왜란에게서 벗어나고, 내가 존경하는 인물인 이순신 장군을 한번 읽어 보기로 하였다.

이순신 장군은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나셨다. 12세에 논어나 맹자, 사서삼경을 이해하였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충청도의 아산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무인이 되기를 결심하고 무예도 닦고 무기와 병법에 대해 연구하여, 32세에 무과에 급제하였고, 2번의 백의종군을 거쳐 삼도수군 통제사일때에 노량 앞바다에서 왜놈의 총격을 받고 그 사실을 알게 하지 못하도록 하시고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이 너무 멋지다.

나는 전쟁 중에도 난중일기를 쓰시고 한편으로는 거북선을 발명하기도 하신 이순신 장군이 16전 16승 0패의 승적을 거두신 이순신 장군이 좀더 살 수 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돈에서도 나는 이순신 장군이 적어도 5천원 권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때에 이순신 장군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한국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12척의 배로 왜선 130여 척의 배를 격파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때에도 이순신 장군은 많이 두려우셨을 것 같다. 갑자기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씀이 생각난다. 이러니까 ‘나는 내 목숨이 없애 네 놈들 목숨을 없애면 기꺼이 내 목숨을 버렸다고 이미 버린 목숨을 아까워 할 필요는 없으리’라고 노량해전 전에 말씀하신 것이 기억난다.

이순신 장군, 많이 억울하고 힘들고 두려우셨겠지만 이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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