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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맛있지?
시민이 참여하는 디카 세상
2007년 05월 26일 (토)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지난 4월, 따스한 봄날 보령댐 근처로 가족들과 함께 벚꽃 구경을 가서 아들 민기와 함께 벚꽃나무 아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찍는 도중 갑짜기 벚꽃가지를 입에 갔다 대서 황당했습니다.

-죽정동 김성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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