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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을 사랑합시다’
보령신문 푸른보령21추진협의회 공동캠페인
2007년 04월 23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신문>과 ‘푸른보령21’이 ‘살기 좋은 보령 시민 스스로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의 공동캠페인을 주관, 대천새마을 금고의 후원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보령을 사랑합시다’ 란 주제로 진행될 캠페인은 보령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이뤄진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과 밀접한 교통·교육·환경·복지·생활문화 등 5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 세부항목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관련 단체·기관의 협조 속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과 기관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살기 좋은 보령을 이루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보령신문>에서는 공동캠페인과 관련, 5개 주요 부분별로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사안들을 선정 항목별로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첫째, 교통과 관련한 주정차 문제와 교통질서, 스쿨존, 장애인 교통 등에 대한 문제와 함께 시민 모두 동참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토록 한다.

둘째, 교육부분은 사회적 이슈인 사교육과 관련해 보령지역 사교육 현황을 둘러보고, 학교폭력이나 학교유해환경 실태, 청소년문화 등을 조명한다.

셋째, 환경으로는 생활쓰레기 문제와 재활용배출 현황을 둘러보고, 불법투기나 수질개선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갖는다.

넷째, 복지부분은 농촌사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인구의 증가에서 오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조명해보고, 장애인 복지와 보건의료,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해 본다.

마지막으로 생활문화와 관련해 보령지역 공연예술의 실태와 시민의 바람을 알아보고 주거환경, 녹지공원 실태, 공공예절 등에 대해 10만여 보령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이밖에도 시민들이 생각하는 문제점과 발전적 미래상에 대한 시민의 소리를 담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작은 의식의 전환이 모여 살기 좋은 보령이 이뤄지며 실천하는 주인의식은 보령에서 살아가는 자긍심을 갖게 한다.

경제적 풍요만이 살기 좋은 지자체의 조건은 아니다. 경제 발전과 함께 균형 있게 변화 하는 사회 환경이 뒷받침됨으로써 보령 시민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삶의 질 재고를 위한 시민의식 고취로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보령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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