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2 목 09:28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보령신문
     
해양관광산업 육성 토대구축
서해안고속도로 9월 개통대비 사전 준비 나서
2001년 02월 19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시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갖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시기가 금년 추석절로 다가옴에 따라 개통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관광육성의 새로운 계기로 삼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5일 오전 신준희시장의 주재로 각 실과사업소장 등 간부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가졋다.
이번 토론회는 특히 고속도로의 개통이 서해안지역과 수도권을 연결, 수도권과 호남권이 모두 일일생활권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광객의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각 부서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부서별 개통대비 업무추진상황이 보고됐으며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지역의 관광명소와 문화재 홍보방법 및 교통안내 표지판과 관광안내소 정비, 홍보탑설치, 연계관광코스개발 등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해양레포츠 활성화,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익시설의 확충, 고속도로와 연계한 도로망 확충, 도서관광객 수송, 해양관광산업의 육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과제에 대한 점검을 통해 미진한 부분에 대한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인천과 목포를 잇는 총 연장 379.6km 의 서해안고속도로는 올 해 말 완공예정으로 이중 보령시 구간은 청소-주산간 40.5km 로 추석전(10월 1일)완공예정이며 대천과 웅천 등 2개소의 IC 와 1개 휴게소가 들어서게 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사업장 지도 점검
보령시는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수집 운반 및 재활용 촉진과 적정처리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사업장에 대한 일제 지도 점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관계공무원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지난 12일부터 1일 연 급식인원이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와 객석면적이 100㎡이상인 음식점, 관광숙박업소 등 관내 171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시작했다.
다음 달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점검에서 시는 음식물쓰레기 적정분리 및 보관여부, 재활용 및 감량이행여부, 각 업소의 준수사항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의 주범인 음식물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
김종만부장 jmkim@poryongnews.co.kr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진표 일단
[박종철 칼럼] 김동일후보, ‘욕심
"해양에 보령의 미래가 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보궐선거 장동혁
원산도 시내버스 운행노선 증편
장고도에서 인생사진 찍어볼까?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준비 '이상무'
대천5동지역사회보장協, 관내 복지시
김지철 충남교육감 3선 도전
지속가능발전대회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