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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행복한 보령 (2)
리뷰보령
2007년 04월 16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1970년 대 후반 명천동, 동대동, 명암 일대가 환하게 보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보령은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굳이 이유를 들어야 한다면 아직까지 보령에는 큰 산업체인 공장이 없어 우선 공기가 청정해 마음껏 들이마셔도 마음과 위장이 튼튼해 몸에 좋고, 소화가 잘되고 몸속의 독물을 빼어 걸러 주는 1급수 보령호수의 ‘활명수’ 같은 물을 마시고 살아가니 더 이상 낙원이 어디 있겠는가.

전 세계 몇몇 나라에서는 기상이변으로 공기는 대기가스와 흙먼지 바람·황사까지 합해 숨쉬기가 어려워지고 몸에는 원인모를 병이 생기는가 하면, 물 또한 지하자원이 부족해 땅이 메마르고 비가와도 오염이 심해 물을 사서 먹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이고, 보령은 더더욱이 그러한 걱정이 없으니 어찌 낙원이라고 말하지 않겠는가.

몇 년간 보이지 않던 한 친구를 며칠 전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 즉, “보령에서 자식 둘을 낳았는데 두 명다 출가해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친구 부부도 할 일이 없어 모든 재산 처분해 안산으로 이사해 살다보니 고향의 산과 들, 인심이 그리워 못살겠더라. 특히 제일 맞지 않는 것이 공기와 물이라 재산을 처분해 또 다시 보령에 이사왔다”는 말을 들었다.

누구에게나 고향은 그리운 곳이다. 특히 보령은 천혜의 환경과 깨끗한 공기를 가진 살기 좋은 곳이다.

작가인 나도 아들·딸 사남매를 두었으며, 모두 보령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가끔 나는 ‘참으로 사랑과 행복을 한 몸에 받고 살아가는 행운의 주인공이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우리 보령을 더욱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면 우리 모두가 솔선수범 해야한다.

음식물·생활·거리의 오염물질 쓰레기 등 누구에게 미룰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치워야 한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그 어떤 단체에 미루기보다 우선 먼저 실천해 보령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자.

‘보령을 사랑하고 환경이 깨끗하면 가정이 행복해 진다’‘가정이 행복하면 생활환경이 깨끗해 진다’‘환경이 깨끗하면 마음이 깨끗해 진다’‘마음이 깨끗하면 보령은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가 된다’

살고 싶은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보령에 아파트라는 단어가 들어설 무렵 미리 찍어두었던 대천읍 전경사진을 지면에 실어 본다.

   
▲ 1980년 대 후반 지금의 동대동 일대 빌딩이 들어서기 전 사진이다.

사진의 ★표시 지역에는 현재 동대동 연합정형외과 건물이 있는 곳이며, ●표는 하이마트 자리, ▲표는 강산건설이 위치해 있는 자리이다.

/프리랜서 김동안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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