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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은 스트레스가 아니다
2007년 03월 05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하루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건강한 삶을 영위해주는 의미 이전에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있다. 운동을 하나의 일, 귀찮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일정도로 느끼기 때문이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체력이 좋고 질병에 강하며 균형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자신감이 넘치고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적으며 나이가 많음에도 신체나이가 낮아 젊게 보이고 정력적으로 일에 임하는 경우도 있다.

흔이들 나이는 세가지로 분류한다. 실제나이, 신체나이, 정신연령 등으로 말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나이는 신체나이 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운동에 열광하는 것은 일시적 유행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우리몸을 움직이지 않아 생기는 병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 한달이나 일년이 아닌 평생동안 하는 운동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 순환계 질병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치료비 심신장애 사망자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옛날에는 농어업 주이었기때문에 생존을 위해 들과 산으로 뛰어 다녀 현대인들의 직업병 즉 순환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등 직업병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선인들은 활기차게 계속 바깥일을 통해 힘과 건강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산업혁명의 시작과 더불어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인간의 활동이 점점 줄어들어 힘을쓰던 자연스런 움직임에 대한 본능을 잃어 버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컴퓨터가 우리를 앉아서 생활하도록 만든 뒤 육체적 움직임이 급격이 감소됐고 긴장을 자연스럽게 풀어주지 못해 근육을 약해지고 굳어져 버렸다.

스트레칭은 앉아서 생활하는 삶과 활동적인 삶 사이에 존재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근육을 유연하게 해주고 신체의 순환을 도우며 큰 부담없이 매일 매일 생기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격렬한 운동시에도 몸의건강과 경직을 해소시켜 부상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운동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스트레칭은 하기는 쉽지만 바르게 하지 않으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클수도 있다. 그러므로 스트레칭을 하기전에 올바른 테크닉을 먼저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스트레칭은 움직일 준비를 하는 간단하고 힘들지 않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칭을 정확하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자신의 한계를 넘거나 매일 더 심하게 하려고 시도할 필요가 없다.

스트레칭은 개인별로 특별한 근육구조와 유연성 그리고 긴장의 정도에 맞게 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통해 근력증가가 10~12주, 신폐기능 향상이 12~16주,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 향상이 8~10주의 정체현상을 거쳐 제일 먼저 발달하는 것이 이 운동이다.

스트레칭은 나이가 몸의 유연성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수 있고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느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은 정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의 한 부분처럼 느껴져야 한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매일 하여야 한다.

순서는 목,어깨,팔,등,허리,다리 를 중심으로 처음에는 가볍게 10~15초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조금씩 근육이 팽팽해짐을 느낄 때까지 한다음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긴장을 풀어준다.

두 번째로는 본격적 스트레칭 단계로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찬가지로 근육이 팽팽해짐을 느낄 때 까지 조금만 더 움직여준 다음 10~15초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한다. 이때 고통스러운 만큼 아프다면 심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호흡은 멈추지말고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네 번째 스트레칭할 때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어본다. 이렇게 하면 얼마나 오랫동안 긴장상태를 유지할수 있는지를 알게되고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칭 시간을 찾을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을 하기전에 반드시 준비운동 할 필요는 없지만 근육과 근육을 연결해주는 부드러운 근육조직을 미리 만들어 주기 위해 얼마동안을 걷거나 팔을 흔드는 등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이런 움직임들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준비운동을 했든 안했든 스트레칭 만큼은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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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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