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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연두순방
[1] - 웅천읍, 남포면, 성주면, 대천3동, 주교면
2007년 01월 15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웅천읍(읍장 김남용)
국방대학 유치운동 벌이자

신준희 시장 연두순방 첫 방문지인 웅천읍은 석재산업이 중국산 석재 완제품 수입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빠져있으며 FTA등으로 수입농산물이 시장을 잠식하고 농촌 인구의 고령화, 재래시장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돌 문화축제와 석재문화단지 조성, 어촌관광단지조성, 무창포해수욕장에 건설중인 비체팰리스 콘도 건설 등으로 경기활성에 기대를 하고 있다.

신준희 시장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웅천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의 소도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전시켜야하며 석재산업 활성화방안을 만들어줄것을 요구했다. 또 독산리의 임흥빈 씨는 얼마 전 시에서 행정심판에서 승소한 웅천쓰레기매립장 안전대책과 향후 관리방안에 대해 시의 입장을 물었다.

무창포 번영회장은 무창포해수욕장에 쇠말뚝과 바위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다치는 사례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과 해수욕장 모래유실 방지대책, 무창포 개발에 대한 예산을 늘려줄 것 등을 요구했다.

웅천발전협의회 최영철 회장은 쓰레기매립장의 관리의 책임은 업자에게 있으며 감독의 책임은 시에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공군사격장이 있는 웅천에 충남도로 이전확정된 국방대학을 웅천으로 유치운동을 시에서 펼쳐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웅천문화복지센터 건립, 웅천신비의 바닷길축제예산증액요구, 부사방조제 농지분양시 웅천주민들에게 분양해 줄 것, 구조대의 공용무전기 사용요구, 구명정을 스크류 방식에서 워터젯 방식으로 교체해 줄 것 등을 요구했다. 

/김광태기자 ngobr@


남포면(면장 구인선)
광역상수도 조속히 추진해 줄 것

남포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 차일피일 미뤄왔던 광역상수도를 올 해 완료해 줄 것 ▲ 자치센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나 운영비가 저조 상향해 줄 것 ▲ 무창포와 대천해수욕장 연결 도로 공사 중인데 지대가 너무 높아 마을에서 나오는 물이 빠지지 않는다. 조치해 달라 ▲ 달산리 진입로 100미터가 미포장 돼있다. 토지주와 보상이 완료 됐으니 마무리 공사 요청 ▲ 남포중학교에 족구 시설을 지원해 달라 ▲ 신흥리 동네 진입 버스 이용 도로가 불편해 우천이나 눈이 올 경우 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해 달라 ▲ 문화마을에서 시작되는 말재 등산로 정비 해 줘서 감사하다. 일부 정비 안 된 부분도 마무리 정비 요청 등의 주민 의견이 나왔다.

이에 신준희 시장은 ▲광역상수도 문제는 현재 7억 원을 확보 상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되며 나머지 금액도 확보 후 공사 추진토록 하겠음 ▲ 자치센터 운영비 문제는 검토 후 확대토록 조치 하겠음 ▲ 도로공사로 인해 배수 문제가 발생했다면 문제다. 빠른 조치토록 하겠음 ▲ 달산리 진입로는 토지주와 보상이 끝났으니 지체없이 추진하겠음 ▲ 남포중학교에 족구시설은 주민들과 공유하는 좋은 방법이다. 중학교 측에서 허락만 한다면 추진하겠음 ▲ 신흥리 진입로 문제는 도로 전체를 확장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 당장은 힘든 부분이 있다. 부득이 힘든 경우를 대비 교차지점을 만들도록 하겠음 ▲ 문화마을 등산로 중 일부 마무리가 되지 않은 곳은 현지 답사후 정비토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성순 기자 appeal2002@


 성주면(면장 구문회)
성주산 주변 관광지 정비, 지역민 소득 증대 희망

성주면 연두순방에서 신준희 시장은 지역의 특색 살려 주민 봉사자로 면민 모두가 희망을 갖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당부했으며, 주민들은 폐광지역진흥지구사업 추진 조기 가시화·성주산 주변 관광지 정비 통한 피서객 편의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장과의 대화에서 면민들은 ▲폐갱 이용한 양송이버섯이 성주 특산물로 자리매김해 소득 올리고 있으나 연작 등 피해로 추가 폐갱 활용 방안 마련(강호철) ▲폐광진흥기금 대부분 대체산업 출자금으로 지원돼 성주에는 지원 안되고 있다. 실질적인 도움 방안 강구(서광수) ▲폐광진흥기금 중 7억 원이 성주지역 주민소득사업비로 책정 돼 7월 8개 사업 선정 제출했는데, 아무 조치 없이 사업추진이 안되고 있는 사유(박두신) ▲성주 2,5,6,7,8리와 개화 2리 등 도유림 내 주택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요망(김성환) ▲심연동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 위해 건축한 관리사무실을 지난해 철거해 현재 나대지로 있다. 공용주차장 조성해 주민 위탁관리 로 피서객 편의 제공(김기창) ▲성주3~개화3거리(국도 40호) 구간 도로 인도 설치 시급, 성주보건지소 물리치료실 시설확충(이재경) 등을 건의 했다.

이에 신 시장은 ▲올해도 양송이버섯의 새로운 소득화와 안정성 강화 위해 청결식품 생산지원 확대 계획이며 향후 동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득화 사업과 연계 시킬 계획 ▲폐광지역개발기금은 05년도에‘기본계획’용역을 실시 마무리 단계이며 대체산업 법인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은 폐광지역에 재투자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소득사업 추진할 것임 ▲당초 목적은 지역특성을 살려 관광지조성이나 지역특화사업으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8개 사업으로 분산해 사업계획이 들어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타당성 검토 후 사업 확정 할 것임 ▲성주 5,7,8리는 성주사지로 인한 개발행위 제한과 가옥 밀집돼 사업추진 불가, 폐탄광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완료 돼 기타지역에 대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기는 불가 ▲마을주민에 임대해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토록 하겠음 ▲국도관리청과 협의해 처리하겠으며, 물리치료실 확충방안은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주민들은 ▲화장골 휴양림 입구 사택 공용개발해 성주면민 소득원 마련해 줄 것(황경복) ▲성주 1리 ‘폐갱도젓갈가공사업’중 진행 중인 교량 공사 구간과 실제 갱구와의 연결도로 설치(김기성) ▲성주 8리 신사택 앞 사유지내 진입 도로 처리해 줄 것과 신사택 앞 도로변 주변 나대지에 주민쉼터(1천만 원) 설치(이승도) ▲지난 해 전차갱 앞 특산물 판매장 설치 수익 올려 불우이웃 돕기 및 봉사단체 활동비 확보한 바 있다. 올 해 전차갱 복원사업으로 관광객에 볼거리 및 특산물 판매장도 어려운 실정이다. 여름철 판매장 운영 (장금자) ▲개화 2리(중개) 창포도예 진입도로 확포장(박종일) ▲석탄채굴 체험거리 조성부지였던 성주리 산32번지(국유림) 사업자체가 개화리 석탄박물관 뒤쪽으로 변경됐으므로 시에서 매입해 공용주차장 설치 여름에 피서객에 편의 제공(장무웅) 등을 건의했다.

/이순금기자 ladysk@


대천3동(동장 이경로)
급격한 도시화로 도시계획도로와 상수도 시설 요구

대천 3동은 최근 급격한 도시화로 아파트, 각종 모텔 건립 등 급격히 도시화 되고 있는 곳으로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개설과 개발로 인한 상수도 시설 요구가 이어졌다.

여성자율방범대장은 동대초등학교에서 야간에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유한선 동대8통 부녀회장은 대천천 잠수교에 안전 난간을 설해줄 것을 요구하고 김동국 2통장은 도시외지역인 한내여중 부근까지 상수도 공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복길 5통장은 신평교와 한내대교 사이에 있는 강변남로 인도가 없고 도로 폭이 좁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신평교 아래 고수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양춘목 1통장은 동대1통은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지정돼있어 농지를 갖고 있으면 종합부동산세가 중과세되고 건강보험료 경감혜택도 못받는 등 어려움이 있다며 도시계획구역내 거주하는 농민들이 세금이나 각종혜택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김광태기자 ngobr@


주교면(면장 신재석)
나눔 복지사회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

주교면(면장 신재석)은 제14회 만세보령문화제의 종합우승과 함께 지난 한해 수많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읍·면·동 최초 품질행정서비스 ISO9001 인증을 획득해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기틀을 마련하는가 하면 각 마을별 순회를 통한 현장행정 추진사업인 ‘찾아가는 주민사랑방’을 운영하고 저소득층 자활 및 자립 능력 배양과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원만히 수행한 성과를 거둔 반면,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 사업 확정이 이뤄지지 않아 36억 원의 지원금이 아직도 표류 중으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있다.

주교면의 올해 주요사안으로는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센터와 가정 내 올바른 독서습관을 통한 자녀 가치관 정립을 위한 책 읽는 ‘희망 아버지 독서회’ 운영과 함께 해안도로 관광 상품화를 위한 ‘송학비치 가로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2007 연두순방 3일차였던 9일,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시 순방 단이 주교면을 찾고 면민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교면민들은 신 시장에게 ▲송학 1리와 2리를 잇는 시멘트 도로 포장을 아스콘 포장해 달라 ▲보령화력 남부회처리장으로 인한 송학4리 마을 진입로 민원해결 ▲고정2리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피해 대책 강구 ▲신대1리 마을 안길 포장사업 지원 ▲관창리 간척지 기반조성 및 하천정비사업 시행 ▲주교2리 미산지역 이주마을 진입로 협소 및 상수도 사업 등이 건의됐다.

이에 신 시장은 ▲송학 1·2리 간 도로 포장은 현지 확인을 거쳐 사업추진토록 노력 ▲보령화력측과의 협의결과 대체도로 설치 추가 설치 협의가 안 돼 지속적이고 강력한 건의를 통해 민원해결이 가능토록 대처해 나갈 것 ▲석탄하역시설 밀폐 및 차단·방진막 설치 등을 시행, 대기오염예방을 위한 탈황·탈질 시설 확충해 나갈 것, 대기오염 측정기 구매가 완료돼 올해부터 이를 운용할 것 ▲신대1리 마을 안길 검토를 거쳐 시행토록 노력 ▲2008년 시행예정으로 농촌공사와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하고 도와 협의를 거쳐 예산확보 노력 ▲협소 진입로 확장을 검토 적극 추진하고 2008년도 까지 상수도 시설보급이 진행돼 빠른 시일 내 불편사항이 해소토록 힘쓸 것이라 밝혔다.

/김석태기자 sukta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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