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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희망의 원년으로
류근찬 국회의원
2007년 01월 02일 (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희망찬 丁亥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금년에 태어나면 평생 재물 운이 많고 다복하게 산다고 할 정도로 축복받은 丁亥年을 맞아,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 드리며 삼가 세배 올립니다.
게다가 올해는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을 희망의 길로 이끄느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느냐를 좌우하게 될 중요한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여서 더욱 그 의미가 큰 해라고 하겠습니다.
언젠가 ‘야구공에 있는 봉합선이 야구공을 멀리 날아갈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야구공의 봉합선이 공의 가속도를 붙게 해주는 절대적인 힘인 셈입니다.
몇 해째 계속된 어려운 경기여파로 작년 한해도 많이들 힘드셨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겪은 힘들고 어려운 경험들이 야구공의 봉합선처럼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마침내 알찬 결실을 맺도록 해줄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게다가 금년에는 그동안 오랫동안 지연돼왔던 보령신항 건설, 보령~서천 21호 국도건설, 보령~청양 36호 국도 확·포장사업 등 지역사업이 활기를 띰으로써, 우리 보령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주민편익에도 큰 보탬이 되리라 전망합니다.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11만 보령시민 여러분 모두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올 한해를 ‘희망의 원년’으로 가꿔나가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600년만에 찾아온다는 황금돼지 해 丁亥年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고 큰 성취와 보람이 가득 채워지는 한해가 되길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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